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자 파출리아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 센터. 피지컬은 일반적인 빅맨보다 떨어지지만, 스크린 등의 궂은 일과 패스, 득점, 수비 모두 평균 이상의 능력은 보여줘서 모션 오펜스가 보편화된 현대농구에서 강점을 잘 살릴수 있는 선수이다. 특히 손끝 감각이 굉장히 좋아 훅슛, 플로터, 미들슛 등 빅맨치고 다양한 슛셀렉션을 가지고 갈 수 있다. 유러피안 센터답게 이것저것 할줄 알고 패스나 스크린등은 확실히 괜찮은 지능적인 센터지만, 무엇보다 순박하게 생긴 외모와는 딴판으로 심각한 더티 플레이로 유명하다. 이전에도 플로핑을 시전 하다가 같은 팀의 케빈 듀란트의 정강이를 강타하며 팀킬을 시전 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퍼스의 에이스 레너드의 발목을 아작내는 등[* [[카와이 레너드]]와 본인은 당연히 고의가 아니라고 했지만 점퍼를 쏘는데 상대선수 밑으로 발을 들이미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며 예전의 플레이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고의성이 다분하다. 스퍼스는 [[카와이 레너드]] 부상 전까지 앞서갔지만 이후 역전패를 당했으며 시리즈도 4:0으로 스윕당했다.][* 고의 여부를 떠나서 이런 플레이는 중징계를 날려야 한다. 악질 반칙으로 선수들 부상이 증가한다면 부상당한 선수는 물론 구단, 리그, 팬, 광고주, 방송사 모두가 피해를 보는 것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선수 보호가 최우선이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절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골든스테이트의 더티플레이를 담당했었다. 1월 9일 새크라멘토 전의 대역전극에서 폭군 커즌스를 상대로 역전의 발판을 놓는 지능적 플레이가 돋보였다. 17-18시즌에는 오클라호마와의 경기에서 폴 조지를 일부러 밀고 나중에는 리바운드 경합 중 넘어진 웨스트브룩의 '''무릎(!)'''[* 무릎은 십자인대, 햄스트링 등, '''운동선수의 선수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만큼 매우 민감한 부위이다.'''] 위로 일부러 넘어져서 부상당하게 하려는 최악의 더티 플레이를 선보이며 엄청난 욕을 먹었다. NBA 선수치곤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약점도 확실하다. 첫 번째는 센터임에도 득점방식이 대부분 레이업이라는 점. 보통 파출리아가 득점을 할 때는 레이업이 대부분인데 레이업은 덩크보다 블락당할 확률이 높아 빅맨에게 위험한 옵션이다. 두 번째는 포스트업에 능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이 점은 다른 빅맨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지만 포스트업에 능하지 못하면 인사이드 받아먹기가 어려우므로 팀의 득점루트가 줄어들어서 다른 포지션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이즈 대비 림프로텍팅 능력이 부족한 점이다. 짧은 윙스팬 때문에 높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 이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블락을 하거나 수비 리바운드를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러한 단점들은 역대 최고 수준의 공격옵션인 커탐듀가 메꾸고 있고, 자신의 강점인 스크린이나 패스플레이 등 궂은 일들을 수행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꽤나 중용되고 있다. 2003년 전체 42번으로 데뷔해서 15년 넘는 경력을 가진 몇 안 되는 선수이다. 저니맨 같아 보이지만 [[애틀랜타 호크스|애틀란타]] 한 팀에서 약 10년 생활했으며 [[밀워키 벅스|벅스]]에서도 나름 자리를 잡았다. 이미 30을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 2시즌 동안 '''역대급''' 팀인 워리어스의 선택을 받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다만 위에도 서술되어있듯이 논란이 되는 악질, 더티 플레이가 나오기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의 적이 되어있다. 2018년 2월 25일 OKC와 경기에서 리바운드 경합 중 [[러셀 웨스트브룩]]에게 일부러 넘어지는 듯한 움직임 보였고 웨스트브룩 포함 경기당사지가 아닌 [[카이리 어빙]], [[데미안 릴라드]], [[아이제아 토마스(1989)|아이제아 토마스]]조차 이런 플레이를 비난했을 정도니 리그 내 파출리아의 이미지가 어떤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 자자 파출리아 '더티 플레이' 모음 영상 [youtube(Qw2XqX1Ig08)] 몇 년이나 지난 지금도 [[샌안토니오 스퍼스|샌안]] 팬들은 파출리아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데 자신의 실력의 부족함을 더티 플레이로 떼우는 추잡함을 만 천하에 알렸다. 물론 샌안에도 [[브루스 보웬]]이라는 너무 큰 원죄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파출리아의 행위는 도를 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